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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ㅋㅋㅋ 이 컷 결문도 중간에 잘린 거 왤캐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무슨ㅋㅋㅋ 두더지잡기 하는 거 같이 어중간하게 튀어나와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퍼 구라다 진심...... 독마시고 누워서 요양하는 중간중간 혈화단에 대한 깊은 빡침 때문에 총 들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셨을 듯
어케 먹일까 고민한 거 보면 결문도는 하루에 몇 번이나 가져다주는 식사까지도 경계할 만큼 날 선 상태였다는 건데..... 근데 팔페가 가져온 건 먹은 걸 보면................ 그 당시에는 찐으로 팔페 믿었었나봄.... 죅금 눈물남
팔페가 자기의 선한 무언가로 애들은 한 번씩은 다 현혹시키고 돌아다니는데요 가끔 적폐뇌가 이거 파르페하렘물이라고 날조하기도 하고 그죄송합니다
마라 삿갓으로 얼굴 가릴 때 삿갓 흘러내릴까봐 손으로 계속 받쳐주고 있는데 세 번째 컷에서는 손으로 안 잡은 거 보니..... 막짤같이 얼굴로 안 흘러내리게 지탱하고 있나봄 정말........... 가오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