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 장르 참을 수 없지 https://t.co/4QVZi4c4RN
조선 최소 기계냉면 완!성! 냉면의 계절이 오고있다구요~~😁
어디든 따라가고 지켜주던, 그렇게 좋아하던 장금이를 눈앞에 두고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더니 '민정로'라는 이름 석자만 듣고 괴로워하다 그 얼굴을 떠올리고 각성한다..? 이거야말로 사랑...?
이제 고모님 말을 거역할 줄도 알고ㅜ 우리 금영이는 차차 성장하는 중! 짜란다짜란다~
이보시오 모시는 왕이 없어졌는데 표정이 너무 침착한 것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