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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킬라드와 아이들이 만난 건 아마 4~5년 정도로 애들 나이는 지금 중학생 정도라() 길거리돌아다닐때 나이는...() 첫만남은 티나가 그 고사리손으로 킬라드 털다 들키면서 부터() 지금은 그냥 장난으로 털고 있음(?)
약간 캐릭터 설정할때 성품도 중요하지만 얘들이 살아온 흔적이 성격이나 행동에 깊게 남아있는 게 좋음. 티나가 허세를 부리는 이유라거나 티루가 어른스러운 이유 그리고 티키가 소심한 이유 등등. 그리고 이런 애들이 어떻게 성장할지도 표현하고 싶음... 나중에 설정은 정리해서 올려야지.
피는 하나도 안 섞였지만 찐한 가족인 거 좋아함.(샬리는 킬라드 친구니깐 애들한테 대충 돈 많은 삼촌임(?))
와중에 지옥의 삼각관계로 티나는 어른이 되면 티루와 결혼하겠다 선포. 티키는 자신도 티루와 결혼하고 싶다고 다급히 입장을 냈다. 하지만 당사자인 티루는 독신주의이며 난 근친은 싫다. 발언에 아이들이 오열했다고 한다(?)
간단하게 썰 풀고 싶어서 끄적. 킬라드가 보호하고 있는 이 셋은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나이는 비슷. 티나의 경우 귀여운 외모로 입양 기회가 많았으나 자신을 그저 귀여워 할뿐인 사람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고를 쳐 파양을 유도해 매번 고아원으로 돌아왔다.
세계의 진실을 알게되서 미치는데 그런 캐릭터도 몇 있음() 행성의 의지에 노출되게되면 파멸적인 성향이 되는데. 라이라의 경우 크나카를 부활시켜 행성의 의지를 이 세계에 강림시키려하고 레디언트는 자신이 가진 진실을 지키기 위해 미친 방법으로 무리해서 몸을 유지시키고 에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