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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스 처음 소환했던순간 어린시절부터 나오길 기다렸던 히어로의 등장이라며 팔짝뛰던 애...그리고 네오스 땅바닥에 떨어졌는데 힐끔 꼬라보기만 하고 주울 생각도 안하는 ㅍㅐ왕...
주다이......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마인드로 살아가는 아이...
어차피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니 하는 말이지만 3기에서 융합 못 쓰고 멘탈 액상화 진행중이던 쥬다이가 불행과 불행이 겹쳐 아예 재기불능 상태의 나락으로 떨어진 IF도 한 번 보고싶다 애니 전체에서 쥬다이 일어서지도 못하게 개박살 가능한 기회는 딱 이때 뿐인 듯
유희왕 선배조 셋 모아둔 일러 안정적인 😑😆😑 라서 존나 웃김
헬요한 드로근 진짜 무슨 일이냐고
길을 걷는 도중 수상쩍은 괴한과 마주치면? 일반 애니 : 손에 든 무기나 주먹으로 위협 방어함 포켓몬 : 배틀이 시작됨 유희왕 : 듀얼디스크를 킴
갠적으로 초반 버전도 좋아했다. 등 돌린 쥬다이 뒤로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간직한 옛 추억들 차례차례 지나가며 이제 이런 거 두 번 다시 불가능하겠구나, 라는 티를 팍팍 내서 씁쓸..졸업사진 펼쳐보는 거 같음 ㅋㅋㅋㅋ ㅠㅠㅠㅠ
쥬요 원작 떡밥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계속 여기에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요한 납치당한 후에 이걸로 오프닝 장면 바뀐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