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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색만 깔고 힘들어서 흐헹...ㅋㅋ...ㅋ...
29일 앵콘때 대략 이런 느낌이었는데 서태지가 이거보다 720221배 더 잔망스럽고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궁 다시보다가 하루아침에 아버지랑 친구 죽은 슬픔이나 파일럿들 뒤에서 지휘해야하는 부담감이 장난아니었듯하다. 그냥 평소처럼 지내는 소우시가 너무 애잔했음. ㅠㅠ
꿈과 희망이 가득한 창궁의 파프너 보세요.
이름도 봐 창궁! 희망이 가득할거같은 창궁의 파프너 보세요~
가운데 엄청 크게 잡힌 누가 봐도 메인 주인공 둘이 사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