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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모닝~ 어제 그 사람 말인데, 오늘 출근길에 보니까 왠 잘생긴 남자 귀 꼭 잡고 걸어가더라..? 무슨 말을 해도 네네 징해요 징해~ 하고 걸어가던데 무서운 사람 맞을지도...]
[맞다, 자기 전에 트윗 하나만. 그 예전에 퇴근길 겹치는 무서운 인상의 그 사람 얘기 기억나? 그 사람이 오늘은 어떤 어린애랑 같이 손 꼭 잡고 걸어가던데 애가 무슨 말을 해도 네네 장해요 장해~ 하고 끄덕여주더라, 생각보다 무서운 사람은 아니었나봐! 다들 지고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