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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쳤다 미쳤다 내가 타장르 언급 잘 안하려고 했는데 야씨 이쪽 민현이든 저쪽민현이든 개꼴려
내 취향 어쩜이리 한결같은지
바쿠고 개성탓에 손피부 두껍단 설정인데도 손선이 이렇게 이쁘면 심장 터진다..😍 얘가 만약 무개성au였으면 진짜 섬섬옥수 그 자체였을 것
하 미친 캇쨩 사랑해..❤ 목도리 꼭꼭 맨 것도 진짜 귀엽고 손에 손목뼈랑 손톱아니였으면 장갑낀 줄 알았을거야; 찐 하얀토끼야..🐇 피부 진짜 눈같아서 겨울에보면 전체적으로 너무 하얗다보니 바스라질것같은 느낌.. 그 색채없는 피부랑 배경가운데 고혹하게 빛나는 빨간눈 생각하면 미칠거같아
개인적으로 십걸쿠고는 유에이쿠고보다 풍채 큰 편이라 생각하는데 어느쪽이든 가슴크고 허리 잘룩한 건 똑같더라고... 바쿠고 체형자체가 그런가봐
내가 바쿠고 구렛나룻 좋아한다고 했던가😍
캇냥이 귀여워~~😾🧡🧡🧡
이로써 바쿠고 취향은 확실해졌다🧡 귀여운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이란 걸..
난 바쿠고 눈썹 산은 여전히 올라갔지만 미간 풀렸을 때의 그 묘한 느낌이 또 매력이라고 생각하거든..😳
나 카미나리 생각보다 근육 딴딴하게 붙은 몸이라 놀랐잖아...당연한 거긴한데 히어로복에 워낙 꽁꽁 싸매져있어섴ㅋㅋ 캄날도 바쿠고도 입으면 가냘픈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