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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손이 멋대로 그림
낼은 데스티니 팀 앨리스 테마 그려야지
자기전 낙서하기 좋아하는노래 들으면서 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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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2 드라마 시디 이 장면 너무 좋아 전장의 중장님과 소위
안바쁠때 그리려다가 결국엔 못그린 도련이랑 샤르 까르비올라 씬 러프인데 나중에 완성하고싶군요
To 과거의 나
오늘의 낙서는 누하님의 홍차 왕자 아니 홍차 소디언 AU 팬아트
그림 1 2가 컴그림이고 34가 패드그림인데 당연히 컨트롤은 컴그림이 더 좋은데 브러쉬?강약조절은 패드가 더 맘에듬 패드로는 진짜 30분-1시간컷 낙서만 하지만..
스트레스 풀기용 첼시와 하이델베르그 실세들 첼시랑 익티 빨리 레이즈 넣어달라는 얘기햇을때 했던 낙서 러프 남아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