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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무지개인 김에 한 번 해보자! 하고.. 끝없는 실패와.. 실험과.. 수정 끝에... (정말 초안이랑 똑같이 간 건 형태밖에 없고 채색 방법/색상은 모두 변경되었네요.)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걱정 많이 한 작업인데 큰 탈 없이 완성되어 주어서 너무 기뻤어요. 🥰
토막토막 나무들 위에 뒤뚱뒤뚱 망고냐들. 사실 고양이가 아닌 친구들도 섞여있는 것 같지만,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
생일을 맞이해 머리 위에 달달한 사탕을 잔뜩 올린 아기별! 알록달록 꼬깔모자도 썼어요. 아기별을 축하하기 위해 티요도 선물 상자를 들고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파티를 즐겨주세요!
견과류가 잔뜩 들어간 케이크를 챙겨 숲 속에 놀러나온 티요. 다음 케이크를 위해 이번에도 숲 속에서 도토리, 밤 등 여러 열매를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얼마나 집중했는지 모자 위에 나뭇잎이 붙어있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에요.😂
빼꼼, 흙을 뚫고 머리를 내민 두더지 두지. 구멍도 두지 처럼 세모 모양으로 났어요! 두지도 토인즈의 숲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D
토인즈의 숲 속에서 지저귀는 새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새새를 만날 수 있어요. 새새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쪽은 새새의 뒷 모습일 거에요. 앞뒤가 확실하게 구분되는 새, 새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