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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휴일이라 계속 낙서한다... 휴..원고..원고하러 가야하는데.. 쿠라사와 841532786개 보고싶다...
쿠라사와
SD니까...괜찮지않을까? 인쇄불가 버전 두개만 잘라서 올려봅니다.... 수정된 스티커에서는 상의입혔고요! 전부 다른 옷 입혔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b
선장님 생일이니까 간단하게라도..
설탕 빌려가려다 들킨 쿠라사와
각본가님이 그려준 어린이들이 너무 귀여웠을 뿐 ...별로 나쁜 생각은 안 했어요..
에도와도 에루리꾸
쿠라사와 보고싶다......
오빠 너무 잘생겨서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숨길 수 없어요는 내 안의 미사와 노래.....이제는 더이상 숨길 수 없어요~ 사랑하고 있어~ 이제는 더 이상 멈출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