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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놀았구나. 좋았어? 좋았겠지! 토끼같은 일더미를 두고 놀러 나갔을테니까? 가엾은 일 더미, 주인이 게으른 나머지 끝마쳐지지 못하고 있네... 누구 때문에.. 그렇지? 찔리지 않아?
( 게으른 것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너에겐 정도라는게 원래부터 없는 것 같네! 누워서 빈둥대기만 하니까 네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거라 생각하지만.....하하! 뭐,,,, 원한다면 너 게을러 터졌상이라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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