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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늍낙서걍낙서333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천국의 끝에서 함께 웃는 미래를 바랬어.
그걸 위해서라면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었는데, 나는.]
[딜마스 앤솔 제작확정 안내]
25일 마감된 딜마스 앤솔은 주최제외 총 12인이 신청해주셔서 제작확정됨을 알려드립니다😁😁!
이후 참가자 공지 및 진행상황 안내는 앤솔로지 공식 계정을 통해 진행됩니다. 다시한번 신청해주신 분들과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