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http://t.co/D3ehc117SF
스크롤 압박주의. 컨솔게임합작에 여신전생 3 녹턴 인수라로 참가했습니다.
보기힘든 장르의 연성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주최자분 참여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짜고 한것도 아닌데 진짜 커플샷 한 것처럼 잘어울려서 둘다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스가 173 이든이191인가2인가 여전한 체격차이 사랑합니다
비툴커뮤니티 WWW의 닉스로 참가했습니다.
레이가님이 이든으로 참가하셔서 커플참가했지롱요 ^ㅠ^
둘다 나중에 캐릭터 그림교환하고 보니 묘하게 시간의 흐름이랄까 성격의 정착이 보여서 신기했음. 결론은 닉스 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