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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무슨 날이야? 퍼즐리베에서 차이나 키사타케 상상하고 굿즈에선 서커스가 주제인데 타케미치가 광대 라고? 원작에서 광대 땅!땅!! 한 키사키가 떠오를 수 밖에 없잖아...
코코가 들고 있는 2단 아이스크림 중 하나가 민초면 이건 코코타케 먹으라고 공식이 나를 떠밀고 있는 거 아닐까 아 그치만 들어보세요 아무리봐도 민초 잖아요ㅋㅋㅋㅋㅋㅋ
코코타케 구미호 코코... 여우.. 여우비.. 여우가 시집가는 날 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떠오른 거
타케미치는 돈과 식량에 팔리듯이 장가를 가게 되었고 처음에는 울면서 어째서 내가?!?!! 소리치지만 변하는 건 없기에 얌전히 받아 들이고 가마에 올라타 자신의 신부가 있는 곳으로 향했지 타케미치는
코코타케 어느 순간 담장 너머 들리는 목소리에 신경이 거슬리던 코코 짜증나고 화살이 빗나가서 어떤 새끼인지 보자 하고 운동장에 나가더니 타케미치가 공 잡으려고 구르는 거 보는 걸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 보고 싶다 그러다가 어느날 담장 너머 타케미치의 목소리가 안 들리니까ㅅ
이거 다시 봐도 너무 좋아 다리 길이가 너무 차이나서 이누피랑 코코가 터벅 터벅 걸어가면 타케미치가 투다닥 투다닥 뛸 거 아니야 그러면 이누피가 타케미치 목덜미 물고 걸어가려고 하고 타케미치는 자신이 걸어갈 수 있다고 바둥거리고 코코는 그런 둘을 보고 키힛! 거리며 웃고
26살 성인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 눈치보면서 도넛을 먹고 있고 볼에 홍조까지 띄우며 부끄러워하고 도넛 빼앗고 눈 앞에서 빼앗은 도넛 먹으면서 놀리고 싶고 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