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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단혼]이 출간됐다👏👏👏 역시나 이번에도 동양풍 로맨스로 써버림😘 현재 별다줌 이벤트에 들어간 상태. 이벤트는 거의 처음이라 두근세근💗 오랜만의 신간이니 잘 되길...
악취미 외전이 나왔다. 소소하게 글을 쓴지 꽤 지났는데, 외전을 따로 낸 건 처음이다. 그래선지 외전에 어울리는 내용이 무엇일까? 고민을 했는데, 역시 후일담에 나온 귀여운 태몽꿈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걸로🏮🐟🏮 예상에 없던 오리발에 올랐다. 2021년 운이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