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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앤티크 세밀화 프린트들. 트위터 네장밖에 못올려서 안타깝군요ㅠㅠ 정말 보고있으면 없던 관심도 생기게 한다랄까요. 하루종일 앤틱 프린트들만 찾아다녀도 모자랄정도.. 특히 3,4번째 에른스트 헤켈 그림들은 정말 약간 세밀화를 넘어서 신기할정도죠
4. 음식얘기에서 벗어나서.. 이런 계열의 초록과 파랑 사이의 색깔. 작업하다보면 어느틈엔가 어딘가에 쓰고 있습니다.. 좀더 초록쪽에 가까울까요. 톤도 좀 탁한 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