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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확 깨는거 그려도 되는건가 이틀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하루동안 갤러리에 토와를 올리지 아니하여...뭔가 털어봄
토와 엉덩이
일본 못가는 오타쿠의 눈물,,,나도 코미케에 니트로 부스 찾아가고싶다고,,,,
오늘 점심낙서 더워서 늘어진 토와 그리려고 했는데 뭔가...달라짐 ㅋㅋㅋㅋㅋ
짬뽕님께서 주문하신 토와입니다
내가 보고싶은건 내가 그려야하는 마이너의 삶...
다리벌린 토와...어쩌구 생각하다가 그냥 후딱 그림
오늘 조기퇴근한김에 신나서 낙서함
오늘 뭐...그림 삘이 없어서 어제 그리던거에 색이나 더 입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