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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낙서 진짜 의미불명이긴 한데 제가 술이 마시고싶었습니다. 간은 모르겠는데 위가 말썽....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토와가... 예쁘다...
오늘 점심낙서 친구 리퀘스트로 들어온 틀 써먹음
저 얘 너무 사랑함....,
키랄 주인공중에 머리카락 그리기 어려운 애들 투탑이 있는데 세라가키 아오바랑 토와. 아오바는...내가 그리면 저 느낌이 안나고 토와는 그냥 그리다보면 총체적으로 어려움
오늘의 점심낙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를 기다리느라 이렇게 되어버렸어" 오늘의 점심낙서
아 뭔가 좀 더 잘 그리고싶었는데 망한 집중력...
오늘의 점심낙서 계절에 비해 너무 춥게 입고다니는 토와에게 좀 더 계절에 맞는 옷 입혀주기
오늘의 낙서 오늘도 꾸벅꾸벅 조는 토와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