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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림체의 릴리 ⛄❄🌨 https://t.co/uQYxz82NHa
명랑한 혼돈 님파도라 통스
끝없길 읽으면서 젊알란스넾으로 상상하며 덕질 초반에 그린건데 오랜만에 연습장에서 보고 너는 누구냐 소리가 절로나옴 너무 잘생겼잖어...그리고 뭔가 루시우스 재질이 있어 보정하면서 아 진짜 재수없게 생겼네...이생각 계속함 ㅋㅋㅋ 저 얼굴로 기숙사 점수 감점하면 개빡칠듯
my lord...
나르시사를 상상할때 비인간적인 미를 주축으로 둠 도자기 인형같은 느낌.. 스타일링은 1950년대 영화배우를 참고로 하고 광대가 도드라지지 않은 얼굴의 모든 선이 곡선이며(특히 눈썹과 입술) 아이홀은 넓고 둥근편아이라인은 도톰한 캣윙으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