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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줍기
마티아스 씨는 최근 테라리아에서 디즈니 프린세스 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
아사히나 리쿠 / 아사히나 소라. 소라는 세션 중에 지급받은 중닌두 종자 시트에 즉석으로 이름과 설정을 날조했던 캐릭터. 다음에 히라사카 닌자 짜게 되면 들어 볼까나…
여러분 이 프사를 봐 짱이지 (모미님이 그려주셨다)
역시 트위터에 올리고 나면 빼먹은 게 눈에 들어오는 법이다.
귀여워하기
닌자 and 데몬
협박 +7의 소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