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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얘가 지금 NW 한테 잡혀 있었고
심문 당했고
소침통 주입 당했고
근데 협상 결렬 돼서 다시 잡혀왔고
그래서 지금 p2 장면 아니야??? 근데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경기장을 폭파 시켰다니까요??..
“축구장 밖에는 커다란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위에는 ‘임시 구조 지점’ 이라고 써있었다.”
아무리 봐도 여기가 전 챕터에서 말한 임시구조지점 같은데 이택언이 갑자기 여기를 왜 폭파시켰냐고..
이택언을 가만 놔두지를 못하는 거지같은 세상
옷도 못 갈아 입음 ㅜㅜ 저번 챕터랑 옷 그대로임 ㅜㅜㅜㅜ 그래도 잘생겼네. 택유가 찐이라는 얘기죠
⭐️이택언: 위태로움
(난 쓸데 없는 퇴로는 남겨두지 않습니다. / 모든 결정에 나는 당신과 함께 할 거예요.)
⭐️외전: 승부심
— 원산 그룹 창업자, 고기산 시점.
#李泽言
⭐️허묵: 횟빛 착각
(내 생각엔, 당신은 아직 자리잡지 못한 것 같네요. / 당신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도 존재해요.)
ㅁㅊ 허묵 외전 Hades 시선
⭐️백기: 초연의 밖
네가 여기 있으니, 난 여기서 한 발도 물러설 수 없어. / 네가 도달하고 싶은 곳은 어디든, 내가 데려다 줄게.
#白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