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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얘네 이벤트 방식도 빡치지만
이렇게 옷을 예쁘게 내놓고 오직 과금으로만 따게 해놨다는것도 개빡침
그럼 내 루비는요? 내 루비는 장난인가요?
@BaekA_ovo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입술부비곸ㅋ ㅋㅋㅋ ㅋㅋ아니 근데 (아니와 근데가 없으면 말을 못하는) 아니 이거 너무 이쁘지 않아요!? 누가 모자를 꺼꿀로 씌워사지고 참나 말이되나 김백기
근데 이택언 일러 하나로 꼴포가 몇갠지 셀수가 없다
1. 유연이는 눈 감고 이택언은 눈 떴음
2. 유연이가 이택언 옷깃 꽉 쥐고 있음
3. 자꾸 유연이 몸에 밀착되려고 하는거 겨우 차창 손으로 짚어서 지탱하고 있음 (그리고 눌린 손바닥)
4. 얼마나 흥분한건지 숨이 가득차서 한껏 벌어진 가슴짝
뭐? 하고 달려갔는데 렬루 유연이 귀 빨개졌어 미친거 아니냐
자동차 극장 + 맥주 + 존나 포카포카 분위기
=> 키스 + 홍조 + 귀까지 빨개짐
이랬는데 카섹 안 했다고? 나는 했다고 본다.
아 이 얘기 하는걸 잊었는데 나 이런 백기 참 좋아함.
딱 백기만 할 수 있는 그런게 있거든요? 그게 이거임. 그냥 딱 ‘백기’ 임. 그리고 난 이런 백기를 사랑하고. 💙 #白起
정리하기가 일단락되고, 과일맥주를 들고 야외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잡았다.
모든건 유통기한이 있지만, 그는 당신에게, 자신은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빗방울이 흐리는 차창, 소리 없이 떨어지는 맥주캔…그의 세계에 취해 쓰러진다.
— “끊임없이 준다면, 유통기한 같은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