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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얘기 하는걸 잊었는데 나 이런 백기 참 좋아함.
딱 백기만 할 수 있는 그런게 있거든요? 그게 이거임. 그냥 딱 ‘백기’ 임. 그리고 난 이런 백기를 사랑하고. 💙 #白起
정리하기가 일단락되고, 과일맥주를 들고 야외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잡았다.
모든건 유통기한이 있지만, 그는 당신에게, 자신은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빗방울이 흐리는 차창, 소리 없이 떨어지는 맥주캔…그의 세계에 취해 쓰러진다.
— “끊임없이 준다면, 유통기한 같은건 없을겁니다.”
-이택언(er): 마음의 파도
(잘 들어요, 이게 내 대답입니다.)
#李泽言
for what????!!!?? answer for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