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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듀 다과회 공지 업데이트]
⭐️이번 주 주제: 혜성이 오기 전
⭐️고독한 용감함: 렌즈 속 부탁을 바라보다
더 큰 힘을 지배하기 위해, 온몸의 본능적 두려움을 극복한다. 그는 당신이 세상에 줄 가능성을 믿고, 내일로 향하기 전, 눈동자에 비친 황금빛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새겼다.
.. 나 백기 입벌리고 이렇게 귀여운 표정 짓는거 처음보는거 같애 뭐야ㅜㅜㅜ 쟝귀여워ㅓ!!!!! (뭔가 누르면 ‘헤-☺️’ 소리 날거 같애 ㅋㅋ)
그냥 이번 애니 내용 다 뒤죽박죽이고
(챕터 순서 다 섞고 서로 짤라서 이어붙이고 생략하고 / 하데스 끝까지 살아있고, 지운 부분에 하데스 넣음)
오타쿠들이 환장하는 눈물버튼 일러들만 우다다다 넣은 기분.. ㅋ..… 기분 개 찜찜한게 중프듀 시즌2 보는 기분..
he was always there, when I needed him the most. 이 말이 제일 맞는거 같다.. 내가 제일 필요할 때 늘 있어주던 사람이 이택언야😢❤️❤️
it’s like I had a long harsh day, tired, needing someone to hold me tight, and here it is ta-da ‘Lizeyan’ :) sitting at beach side, him beside me, him stroking my hair, we cooing at each other. silent, quiet, just as the are only two of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