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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도 영화에서 어릴때 사진보면 잘 웃던데 어릴때 캠프같은거 많이 가잖아요.. 그런데서 사실 만난 적 있는 톱갭 보고싶다.. 서로의 이미지가 너무 변해서 커서 만났을 땐 못알아볼듯
골목대장 개빈 어린이
어린이날이니까..
사랑해 본즈~
스마일 캡틴
…막연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찬 나날인지라 네가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본즈, 그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계절이었어. 널 많이 사랑했어...
연반 짐본즈로 사업가 짐이랑 학생 본즈랑 이루어질순 없지만 순수하고 찬란한 사랑했으면 좋겠다. 돌이켜보고 나서야 그떄 그게 사랑이었다는걸 문득 깨닫지만 절대 돌이킬 순 없어서 심장이 아리기만 한 옛 추억으로
수염 있/없 토비
뭔가 아카데미에서도 가끔 생도들 숨 돌릴수 있게 파티 같은거 하는데 제 2의 인생 살려고 들어온 커크한테는 그게 시시하고 유치하단 생각 들어서 잘 안어울리려고 하는거.. 근데 본즈가 멍청아! 이런건 원래 유치한 맛에 즐기는거야! 해서 맥빠지고 본즈랑 가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노는 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