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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9년전. 오른쪽이 올해 그림.
9년의 갭.. 작업시간은
왼쪽이 하루에 2시간씩 3달[...] 오른쪽이 3일이란다.
'몇 년만에 이만큼 늘었습니다-!' 같은 건 난 안되겠지만
그래도 그림 그린다는 행위에 많이 익숙해 진 것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I를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중인데,
대충 러프 스케치 한 후에
질감, 텍스쳐, 패턴 만들어오라고 시키면
그래도 좀 괜찮게 가져와서 나름 시간 절약용으론
괜찮지 않나~ 싶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