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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을 앞두고 연중마츠 그려봤다
그린게 없기때문에 다람쥐마츠들을 재업
열라귀여움 3기1쿨오프닝에서 찜질방갔을때그표정도 좋다고생각했는데 귀여움
#2月4日はカラ一の日 너와 가족이어서 좋은 점 하나는, 너를 사랑하는 데 있어 이유가 필요 없다는 것
재업 토라카라
사이버마츠(그 사이버마츠 아님) 디자인은 과거의 내가😎
자기애가 강한 목재마츠 이제 거기에 삼남을 곁들인
제가 보고싶은 거 그리는 계정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로 쥬시마츠를 그릴 때가 제일 즐거운 사람
동생조와 형님조 떡국을 먹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