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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꼴이 되어야 서로 존재할 수 있다고 피떡키라로부터 하이키라가 나오고..하이키라로 키라가 계속 살아갈수있음..어쩌구...ㅋㅋㅋㅋㅋㄲ말을 간략하게 줄이고싶은데 정리를 못하겠어
1달만에 완성함.. 살아있는 자(카와지리) 한테 기생하는 죽은자들 컨셉으로 시도는 함ㅋㄱㄱㅋ 침침하게 하다가 우울해서 밝게도 해보고~ 기생은 모르겠고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 구도 딱 저렇게 자를껄ㅋㄱㄱㅋ
옛날에두 이런취향이라 그런지. . 비슷한거그렸었음ㅋㄱㄱㄱㄱ장갑에정장에 이것저것ㄱㅋ ㅋ와근데 나 나름 키라모에화되고있었던거였네ㅋ ㅋ키라엄청 많이변했구나?
코사쿠의 얼굴을 뺏어간 결과로 코사쿠의 운세를 따라가게 되는거라는 해석글 보고.. 결국엔 주도권은 키라가 아니라 코사쿠한테 있었던 것 같음. 말쯤에 키라한테 일어났던 감정변화 키라스스로 변한거라고도 생각은 하는데 그 위에 코사쿠의 운세,운명같은게 영향을 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