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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땐 왠지 모르게 빵이 그리고 싶어져요..
김수현으로 오랜만에 수채화..손이 너무 굳었다 썩 맘엔 안 들지만 그래도 했으니 일단 올리는..
배경 덜 칠한 걸 뒤늦게 발견해서 재업(...) 산호(@sanhomaydraw) 작가님의 ‘연옥당’ 주인공 마고와 미로씨를 가볍게 그려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그리는 내내 즐거웠던..
opal
엄마와 솜사탕
실크스크린..하는김에 티셔츠도 찍으려구요
화질 때문에 계속 업로드 테스트중...ㅠㅠㅠㅠ
맘 같아선 분판 여러 버전으로 더 하고 싶은데ㅠㅠㅠㅠ시간은 없고 엉엉...리소 너무 힘들어
poster2
오늘은 계란 수플레를 무려 세 개나 만들었어요. 집에 자동 거품기가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지난 날 팔 빠져라 머랭 쳤던 수고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