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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자식이 진짜... 아무렇지않겟다며... ㅠㅜ..........내가 국난 파는 이유의 90퍼는 추국이의 진심때문이다...
배추국 반눈 개조음;
난...난 진짜 이표정 진짜미치겟음.. 그 김하난 특유의 꾹 참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 예 무서운 예
국난 수혈 2 싫은 표정 지어도 결국은 부탁들어줫다는게 진짜 사랑임; 이 멍청아는 걍 내가 좋아해서 넣음
국난 수혈
김하난 우리한테 이딴식으로 굴어놓고 귀염둥이로 안 불릴거라 생각했단거지 지금
이거예요
저 귀요미가..추국 앞에서는 눈 한번 깜짝 안하는 목석같은애라니.. 정녕 같은 사람이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