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딧계의 건전한 낙서만 추려봄
n년 전 그림으로 근하신년을 대신 하겠습니다...ㅈ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욕 후 몸을 터는 피에 굶주린 야수
커미션으로 작업한 날조 군다...
앙큼선생을 파신다면 지금 당장 1588-투미투미로
나샹드라인데 그냥 짭테론 됨
내가 단언컨대 살면서 그리기 제일 어려운 놈은 다크소울의 <오벡>이라고 말할수있다 보기엔 그냥 스네이프같이 생긴 음침캐인 듯하지만 완전 안닮게 그려지는 캐릭터가 이놈임 다들 시범삼아 그려봐 얘 머리스타일도 그냥 떡진 단발 같고 쉬워보이는데 내가 감겨줄거임 걱정하지마
겐이치로 등짝을 연하장 대신으로 쓰기
아이고 마음에 안들어서 드랍
위대한 자의 아이를 출산한 마리아 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