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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잠만..........
진재유는 떠나는 사람한테 가는 건 당연하고 가서 잘해라 인사했는데 지금...
막상 지가 떠날 때는 남아있는 사람한텐 미안했던 거임?????????,,,,,,,,,,,,,,(,,,,,,,,,,,,,,,,,
자신감이 없고 바로 죄송합니다 하던 진재유의 굽은 등이
꼿꼿하게 펴지고 진재유 오늘 완전 뜨겁다는 말까지 듣게 되는 걸 보는 과정이 너무 벅차오르지 않니
지삼즈...
성준수가 덤덤하게 내뱉는 솔직한 감정이랑 또 거기에 덤덤하게 위로하는 진재유의 방식이 좋음
그리고 진재유식 위로가 성준수한테 되게 잘 통할 거 같아서도 좋음 그리고 진재유는 사실 큰 위로를 할 생각도 없음
지삼즈 좋아하는 장면 중 1나
지상고에 온 걸 후회하는 줄 알았던 성준수가 “우리는” 이라고 말하는 장면
든데 진재유만 성준수를 보고 있음..
근데 그다음 장면이 더 미침 성준수에게 각팀에서 4번이었던 진재유 전영중이 성준수를 봄.... 연출 ㅁㅊ나 2사장 에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