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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kqntRhc 상자속에 있던 작은 크리쳐는 여러 쌍의 발을 열심히 움직이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간식을 보여주니 손으로 뛰어오르려 하네요!
@rirneflow 상자속에 있던 작은 크리쳐는 약간 탄 빵 같은 냄새가 나고 다리가 짧아 보입니다. 동글동글한 몸이 빠져나올 수 있을 만큼 큰 구멍을 냈내요!
아너무 조아 ㅠㅠㅠㅠㅠ
억만년만에 머리바꿔줬따.. 켜놓고 한숨자야지
@LOVE_M9M 상자속에 있던 작은 크리쳐는 보라색 안개를 두르고 있습니다. 길쭉하고 유연한 몸 군데군데 보석이 자라나있어요 0ㅇ0!!
낙서한거 올려놔야겠다
케일 디게 이런...느낌임
마비...켜둔김에 새 옷 샀다
4월드래곤....다컸어! 해츨링이 귀여워써 열심히 주웠는데.......얼려야겠다...
되입니다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