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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 최종보상 콜로라도 전신일러. 파슬리가 담당했는데 이거 왠지 카시마 이후 역작이 탄생한 느낌인데. 눈매가 매우 요망한게 올 겨울코믹의 여왕으로 올라설 기운이 느껴짐.
월쉽을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월쉽이 그렇게 그지 같은 게임이었나여? 깡꼬레 보다 더 그지 같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