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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오케스트라 짠 아이들과 짜는 중인 아이.. 여기서 멈췄어 뭔가 맘에 안들어서.. 분명한건 호른을 배 위치에 둬서 장기처럼 보이도록 표현한게 마음에 듬ㅎㅎ
연주를 듣는 사람들을 싸우게 만드는 마림바 연주가. 마음 속에 탐욕의 씨앗을 심어 뭐든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는 마음이 들게한다. 다리는 나무, 목소리는 낮고 부드럽게 울리며, 차분하지만 툭하면 허리춤의 말렛을 뽑아 싸우려드는 성격!
#트친이_원하는_자캐를_그려보자
너무너무 즐겁게 그려서 정성을 쏟은 자캐 그리기~ 언급해주신 캐릭터 다 담고 제가 둘 추가했어요! 신청자는 넷인데 아홉칸을 다 채운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