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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사용된 그림은 러프 단계에서는 레인, 파인만 그릴 예정이었지만 왠지 허전한 것 같아서 다른 등장인물들도 추가해서 그린 거에요~ 쌍둥이들 제외하고 아르텟사랑 팡고가 마음에 들었어요
@fangogreenbelt 한국에 '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라는 제목으로 더빙됐어요! 애니보다 만화책이 훨~~씬 재미있고, 초반부는 진짜 노잼인데 블레이드 칠드런 나온 이후부터는 재미있어져요! 스작이 남작가인데도 여캐 활용 방식도 좋고 막화 스포당하고 봤는데도 두근두근 거리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