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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컸다 정태이~~~
@mimnim_a 울면서.. . . 일단 가둬버리기. .. . . .
아하... 내가 누구를 보아하니 만나든 말든 딱히 만나는 네가 무슨 상대는 없는 상관이야, 모양이지? 리그로우.
하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탓에 떠밀리듯 정략결혼했던 일태... 계약서 조항대로 딱 일 년을 같이 살고 헤어졌는데, 서로 살 맞대고 산 시간들이 무색하도록 연락 한 번 없이 지내다가 어느 날 UNHRDO 임관식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 같다^^ㅠ
아니 정태이 과하게 느낄 때마다 한쪽 눈만 질끈 감는 거 진짜 문제 있다고......
나 진짜 상대적 미니미에 환장한단 말이야
벌써 나비라고 이름도 지어줬어요 네?당연하죠 삼촌 진짜 고양이 맞아요 ..그렇지, 나비야? ㅤㅤㅤㅤㅤㅤㅤ(이봐 네놈은 내가 ㅤㅤㅤㅤㅤㅤㅤ고양이로 보이나? ㅤㅤㅤㅤㅤㅤㅤ잠시 몸을 숨기려 ㅤㅤㅤㅤㅤㅤㅤ어쩔 수 없이 따라 ㅤㅤㅤㅤㅤㅤㅤ왔다만 이 멍청한-)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냐.. 냥...
조은 아침‼️💖 깜장동글주먹 슉슉
- 그래서, 태이 그 둔한 녀석이 제 배 속에 애가 있는 줄은 모르고 일단 체한 것처럼 더부룩하니 위장약만 먹었다는 거야.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지. 태이에게나 아이에게나 모두. - ... - 음? 여보세요. 릭, 잘 안 들리나? 왜 말이 없지?
정태이 눈웃음은 말랑콩떡 시절부터 한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