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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사와 배달부 재밌음. 용과 용사는 정작 별로 안 나오고 (그냥 제목으로 이게 판타지 배경이다 하고 넌지시 암시하는 정도의 역할) 주로 배달부 이야기인데 실제 중세 유럽/일본의 기록을 바탕으로 중세의 일들이 판타지 배경으로 각색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작가의 사고실험들이 망라됨
https://t.co/1jyPIxTX8P 장시간 노출을 이용한 라이트 페인팅 사진들을 많이 봤지만 이것만큼 예쁜 것은 보지 못했음. Daniel Mercadante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