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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기념 뭐라도 해야될거같아서,,, if로 절대안지을거같은표정 휘갈김낙서
너무 긍정적이라 혼자여도 문제없는 자연친화적 외향인 소야
경찰이고뭐고 조용히 살고싶고 당장 자는데 깨워서 불쾌한 만사귀차니즘 시월
실적은 안나오는데 매번 어른들의 기대가 부담스러운 요한
피터팬은 어린 배우들에게 각자에게 배역을 정해주고 순수한 세상에서 놀이를 계속하죠
처음에는 다같이 즐겁게 노는것에 만족했지만 세상을 이어가려면 더 자극적인 스토리가 필요했습니다. 악역과 악역을 물리치는 자신을 떠받들여줄 존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