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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작업했던 크리스마스기념산타 작업과정.
욕 많이 먹은 아이라 그런지 왠지 보면 안쓰럽다...ㅠ,.ㅠ
산타 좀 이뻐해 주세요.
발가락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어쩌다보니
섬광천사 리토나 리리셰 ost 책자에 들어간 그림.
게임작업 다 끝내놓고 가끔 빈 시간에 내멋데로
그리는 시간이 좀 생기는데 이때 이상하게
발가락에 꽂힘.
미맹인은 좀 진지하게 작업했고,
리리셰는 좀 야시시하게 작업했고,
루베도는 좀 진지하게 작업했고,
차기작은 좀 야시시해질 차례로군.
리리셰 비쥬얼들은 일부러 야시시 하게 그렸다기보다 적당히 야시시하게 그릴려고 해도 그리는 사람 본인은 별 느낌이 없어서 수위조절이 힘들었다는게 문제.
앞으로도 그럴 듯. 하하핫. 아몰랑.
https://t.co/FASJKNl0cX
키비쥬얼로 쓰려다 사장님이 야하다고 빠꾸주신 그림. ost에 써먹음.
ost 메뉴얼엔 리리셰 발가락(?) 그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