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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노 마모루가 일부러 도우마 연기할때 감정을 실어서 하려고 했다는게 너무 미친 것 같고 나중에 이게 사랑인걸까? 귀여워 시노부쨩~~~ 대사 읊으면 흥분 주체못해서 동네 하천에 대가리박고 디질지도 모름
그리고 둘다... 그렇고 그렇게 되고나서 이전의 어색한 웃는 낯이 아니라 속시원하게 처웃는게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해진 것 같죠?? 메데타시 메데타시
물론 도돼지새끼는 역으루 구원당한것 같아서 꽤 웃긴;,;;
원작보다가 진짜 도우마 미친놈이라 생각햇던게 시노부 품에 흡수하는 와중에 장하다구 머리쓰다듬는 거엿음;; 도른자새끼
(이북캡처하면 안될것 같아서 누가채색한거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