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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노 마모루가 일부러 도우마 연기할때 감정을 실어서 하려고 했다는게 너무 미친 것 같고 나중에 이게 사랑인걸까? 귀여워 시노부쨩~~~ 대사 읊으면 흥분 주체못해서 동네 하천에 대가리박고 디질지도 모름
도우시노 와꾸 비주얼 합도 있지만
다떠나서 관계성이 미친것 같음.. 한사람은 평생을 다바쳐 복수하길 원했고 한놈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한다는게 미친것 가틈 ㅡㅡ
그리고 둘다... 그렇고 그렇게 되고나서 이전의 어색한 웃는 낯이 아니라 속시원하게 처웃는게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해진 것 같죠?? 메데타시 메데타시
물론 도돼지새끼는 역으루 구원당한것 같아서 꽤 웃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