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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늦어서 죄송해요...후딱이 1시간일줄은.. 에르하벤님과 메리넣어왔어요..!!
오직어둠밖에볼수없다하여도 록수가 나아가는 길은 온통 어둠뿐이라도 그 뒤로는 무수히 많은 빛이 피어나있을거다..뭐 그런생각을 교수님의 화덕속에서했습니다...! 네..록수에요 믿기어려우시겠지만..!!
다들 식사잘하셨는지..좋은밤되세요! 전이만 기분좋게 자러갈께요!
이번엔 생쥐 케일이 있어요! 식기전에 드셔요!
와! 알베르가 들어있네요!! 어서드세요!
아직까지 안자는 분들 있으신가요오 알베르+케일, 구세즈+케일로 카피페에서 봤던 글 대충 연성하고 가요 잘자요 어서자요
핫샌 카피페에서 봤던 건데.. 하얀별이랑 케일이 생각나서 후다닥 그려봤어요!
씩 웃는 케일이 보고싶었는데.. 빠르게 반복되다보니 우리 공자님 입가에 경련올까 걱정되네요 헣
라온이 선물한 귀걸이 낀 김케일 치렁치렁한 장신구는 싫어하겠지만 라온이 선물해서 함 껴보는 케일이 보고싶었어요
백망되 케일과 9세즈가 붕어빵먹는만화 비크로스가 만들어줬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