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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길의 꽃집의 민들레
카페에 분양글 올림
#나의_곁에_털뽁실이_켈벳 우리집 켈벳 자랑하기~~ 심바~~~ 아따 얼른 셋째 데려와야제 ㄱㅂㅈㄱ
크아ㅏㅏㅏ 크아ㅏㅏㅏ 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ㅠㅜㅠㅠㅠㅜㅠㅠ 고양이ㅜㅠㅠㅜㅠㅠ 거기레 악마를 곁들인 ㅠㅜㅠㅠㅠㅠㅠㅜㅜ (나일악어님 닫종 캡슐)
비리가 좀 있었지만 제 밥 담피 데려왔습니다 ㅎㅎ
흐아아ㅏ앙 울지마렴
치즈 빵실이
루다님이랑 맞캐디 ㅠㅠㅜㅜㅠㅜㅜㅠ 너무 귀여워어ㅓㅓㅓㅓㅓ ㅜㅠㅜㅠㅠㅜ
ㅎ흐어어ㅓ어ㅓㅓ우ㅜㅠㅜㅠㅠㅠㅠㅠ 나 담피 생겼어ㅓㅓㅓ ㅡ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어초님 닫종)
하지만 그 무었보다 귀여워요 https://t.co/WXHJZNMw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