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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현이 ㄷㄸ해주는 고래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고래남 손 끌어다 자기 ㄱㅁ에 갖다 대는 의현이라면...? ㅇ액 흐르는 자기 ㄱㅁ에 고래남 손 놓고 니 손, 흣, 여기에 넣어, 줘...하고 애타는 목소리로 고래남 부르는 의현이...? 너무 고자극이라서 진짜 미칠 것 같음 사실 이미 미친 듯
웻샌드 TJ 오태준 문신 정리
: Fabas indulcet fames, 숫자 3, 5, X자로 겹쳐져 있는 쌍검, 화살을 당기고 있는 천사, 염소 얼굴(주위에 작은 별들이 있음), 검은 새, 장미, 나비, 나침반, 커다란 천사(목에 있는 거), 뭔지 모르겠는 문신 하나(밧줄을 엮어놓은 것처럼 생김), 밧줄과 함께 있는 닻
의영이 형아처럼 빳빳직모토끼 되는 게 꿈이었을 것 같아서 너무 귀야움...여태주가 같은 곱슬토끼끼리 잘해보자고 친한 척하면 개무시함(여태주 : 서운
여태주 존나 오천원 내면 키스해주는 놈처럼 생겨서 개킹받음...다른 놈들한테는 꼬박꼬박 오천원 받아내면서 의현이한테는 넌 특별히 공짜로 해줄게~하는 여태주 진짜 개빡침...🤦 의현이는 공짜고 뭐고 할 마음 1도 없어서 여태주 개무시하는데 여태주 그런 의현이 뒤 졸졸 따라다니면서
계속 김수현이 상남자특 요 지랄해서 개빡친 다온이가
-하남자특 일하고 있는 애인 옆에서 계속 방해함.
하면 김수현 삐질 것 같음. 다온이 그런 김수현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김수현 무시하는 척하고 일하는데 한 십 분 정도 지나고 나서 김수현이
-...상남자특 애인을 무시하고 일만 함. https://t.co/gywjjJX2I2
또 놀라운 사실
재민다온이 올라온 12월 24일의 탄생화는 겨우살이고, 꽃말은 '강한 인내심'이라는 거. 신재민한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꽃말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없을 것 같음. 다온이를 향한 신재민의 사랑은 인내심 위에 자리를 잡고 꽃을 피워냈으니까...진짜 과몰입을 안 할 수가 업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