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2/12] 어떤 실수와 실패를 겪어도 늘 응원해 주는 따땃한 라떼 선생님을 만난 슈크림은 몽글몽글하게 녹아서 지금의 해맑은 슈가 되었다는 망상ㅋㅋㅋㅋ 끝~~!
[8/12] ㅠ임시저장한 글은 답글로 쓸 수 없다는 거 처음 알았음...
[4장/12장] 슈크림맛 쿠키의 성격이 원래는 어둠슈(스킨)에 가까웠다는 엄청난 날조ㅋㅋ
[쿠킹덤] 뱀파-연금 남매ㅋㅋㅋㅋ 혈육적 면모가 그리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