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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네명 너무 가족느낌임
지아빠똑닮아서 만날 사고치는 둘째
사고쳤다고 옆에서 놀리는 아빠
옆에서 넋나간 착한 첫째(엄마닮음)
애놀리지말라고 남편 등짝 쫙쫙 때리는 엄마
우로는 진짜 륜의 웃는 모습을 좋아했음.. 먹구름 낀 우로의 하루에 찾아와준 샛노란 별님이니까…. 그래서 그 밝은 얼굴에 수심있는걸 보지못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하고 자신이 륜한테 도움이 안되는걸 느끼면 괴로워하고…. 가슴찢어지는 찐사랑이다
생각해보니까 트위터에 그림 한번도 안올렸다는걸 깨달음… 그래서 그려봤습니다
“웅니”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여자.
저희 집 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