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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포토카드😭😭😭😭
김철의 무심한척 상냥한 모먼트를 사랑하는편
응응 흑기사 다해
비행기가 의미 하는것은 소원. 이때 미애는 비행기를 못봤는데 철이는 보고 있었음 혹시 철이는 이때 내심 미애가 떠나지 않았으면.. 하고 소망한건 아니었을까? (라고 적폐해석 하는중)
띠바 황당할때하는 습관인거 아는데 미애에게 여기 안기라고 하는것같음.
비행기 모형이 미애가 들고 가기에는 너무 크고 학원차는 꽤 비좁다는게 나왔으니까 철이가 집앞까지 대신 들어주면서 같이 걸어갔으면 좋겠다.
아니 진짜 철이가 한손으로 미애 팔뚝 다 감싸고도 남겠는데 덩치차 ㄹㅈㄷ
키스때문에 의식하는거 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어쩌고저쩌고.😭😭😭
사진찍다가도 무의식적으로 철이 옆모습 바라보는거..
열살의 손크기차이랑 열여섯의 손크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