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린 자캐. 비둘기를 닮았다. 이름은 그랜.A.디에르 척탄병의 영어 단어인 그래너디어(Granadier)의 스펠링으로 말장난을 해보았다.
대갈치기. 미친 척 하면서 색 마구잡이로 써봤더니 꽤 맘에 드는 얼굴이 나왔다.
창작캐지만, 주변 사람들이 징징이라고 부르는 상황.
자캐 덕질. 종이질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다.
레이엔데커 풍의 일러스트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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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le01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파워 오브 오일'과 연남동 덤앤더머의 '나를 음해하는 세력이 있어'를 듣고 그려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