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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고봉밥 수준이 아니잖냐 한그릇같은 세그릇인데
강우람 진지한 얼굴로 헛소리 할 때마다 어이없고 너무 좋다
우익위 형 놀리기를 좋아하는 영달을 안 뒤로 영달이의 피식웃음이 다시보이기 시작
사랑해
이부분 단오가 손드는거부터 그 뒤 티키타카까지 너무 귀여움ㅠ 그러니까 그냥 대답한 걸로 쳐라 강우람
이거 형들이 온이 친구한테 보내주는 사진이라고 나름 신경쓴 거 같아서(우리 친하게 잘지내고 있다~는 느낌) 귀여움ㅋㅋㅋㅋㅋ가장 압권인 건 영달 브이
이 날 볕이 좋았나….진삼방 죄다 마루에 나와서 앉아있고. 햇볕에 말려지는 진삼방
좋은아침입니더
디폴트는 ~부드러운 미소~여도 약간씩 온도차가
누가 15년지기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