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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네 집에서는 솔직히 머리맡에 장롱도 있고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은 둘이 한 이불을 써야 하다 보니 강우람이 바깥쪽으로 갈 수밖에 없었겠구나~ 싶은데 (구)진이방 시절엔 방도 더 넓잖아
저 95장에서 진능금<->무영달 진능금<->강우람 이런 식으로 대화하는 거 보고 빵터졌잖아요ㅋㅋㅋㅠㅠ 분명….같은 공간에서 논의하고 있고 다 듣고 있는데 대화는 저 방향으로만 이루어짐
ㅠ그래도 이 장면 얘기는 할래
효동 사심없이 그냥 미타가 서 있으니까 앉으라고 한 거 같은데 마침 있는 자리가…. 효동이 옆 자리라…ㅋㅋ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