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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친구에게 식빵 쿠션이 좋다는 얘길 듣고, 진짜 식빵()을 쌓아서 쿠션을 만들고 만 쟈근 호묘묘😂 처음엔 의심의 꾹꾹이도 했지만, 푹신푹신한 감촉에 금방 만족해버렸다ㅋㅋㅋ
곽호 앤솔의 엽서에 쓰인 그림들😆
1월에 그렸던 '바자 건화호가 : 온&오프'(https://t.co/E0nM3gwQ1d)의 수정 버전. 그리고 2월에 그렸던 '바자 건화호가 : 놀기vs놀아주기'(https://t.co/SA36wtN4Sy)
쟈근 호묘묘의 이사.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거실 이 쪽에서 저 쪽으로(...) 이사를 가고 있다. 이삿짐은...거실에 굴러다니는 usb선을 주워다 대충 묶고, 질질질 끌고 가는 중😂
쟈근 호묘묘의 네팔 여행😼🎶
-첫째날 : 선글라스
-둘째날 : 비옷
-셋째날 : 머리에 수건 싸맴
라는 호가 네팔 여행 목격담을 바탕으로 날조함()ㅋㅋㅋ